소 백 산 자락 한적하고 외진 계곡 속에 오래전 화 전 민 이 생활하였던 집터를 찾아 가 보았습니다, 사실 가기 전에는 집이 잘 보존이 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가서 현장을 보고 나니, 쫴~끔 마음이 허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