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 17년 남한살이, 탈북 방송인 한서희의 '고백'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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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Sep 11, 2024

북한 인민보안성 협주단 성악 배우로 활동하다 2007년 탈북해 현재 방송인이자 안보강사,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한서희가 17년간의 서울살이의 경험을 에세이로 출간했습니다.
목숨 걸고 탈북해 17년간의 남한살이 여정, 한서희의 평양이야기와 앞으로의 꿈은 무엇인지 문화일보 인터뷰를 통해 들어보았습니다. 지금 바로 PLAY~!!

00:00 자기소개
00:20 Q.1 날마다, 남한살이는 어떤 책?
00:57 Q.2 책을 쓰게 된 계기는?
02:17 Q.3 평양에서 한서희는 어떤 삶을 살았나?
04:55 Q.4 책에서 가장 인상 깊은 에피소드?
06:06 Q.5 남한에서의 운전, 어렵지 않았나?
07:01 Q.6 탈북한지 17년, 가장 큰 도전은?
08:21 Q.7 탈북민 재입북·탈북 모자 아사 사건 등 충격. 남한 정착이 힘든 이유?
09:58 Q.8 북한, 김주애 4대 혈연 세습?
11:32 Q.9 탈북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어떤 삶을 살고있을까?
12:38 Q.10 그리운 사람?
15:33 Q.11 아직도 느껴지는 나에 대한 편견?
17:42 Q.12 한서희의 꿈?

#북한 #김정은 #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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