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there, last out!" 대한민국 최정예 부대 CCT [X-BUNKER]-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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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Feb 8, 2021

전시 적진에 가장 먼저 침투하고 가장 마지막에 나온다.
"First there, Last out!"
영화 '용의자'에서 공유를 끈질기게 추적하는 박희순의 소속 부대!
대테러 임무 부여로 더 큰 활약이 기대되는 특수부대.

이곳은 어디?
바로 대한민국 최정예 부대, 공정통제사 CCT(Combat Control Team)입니다.

혹독한 선발과정과 고난도 훈련, 육해공 가리지 않는 침투로의 개척자.
다양한 전술과 최첨단의 장비로 무장한 '붉은 베레모'의 긍지를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CCT#공정통제사#붉은베레모#최정예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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